발렌타인데이, 미슐랭 다이닝을 평촌에서! 스페셜 7코스 한정 예약 오픈
평촌의 루프탑 캐쥬얼다이닝 명소 ‘벨라로사 평촌본점’이
이탈리아 밀라노 미슐랭 2스타 다이닝 출신의 헤드셰프를 영입하며
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.
특히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시작으로, 2월 중 개편될 다양한 코스와 메뉴를 통해
미슐랭 2스타 출신 셰프가 직접 구성한 ‘스페셜 7코스 요리’가 제공 될 예정이다.
이를 통해 평촌에서도 최고급 이탈리안 캐쥬얼 다이닝의 정수를 경험할 기회가 찾아왔다.
신선한 재료를 위한 예약제 운영, 한정된 좌석 서둘러야!
완벽한 미식 경험을 위해 100% 예약제로 운영되며,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준비하는 만큼 한정된 좌석만 오픈된다.
이에 평촌코스요리 대표브랜드, 벨라로사 관계자는, “미슐랭 출신의 캐쥬얼 다이닝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” 라며
“발렌타인데이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분들은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” 고 전했다.
예약 문의 및 상세 안내
벨라로사 평촌본점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7코스는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시간을 완성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.
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벨라로사 평촌본점 네이버 플레이스 채널,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.
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, 루프탑이 선사하는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미슐랭 셰프의 정통 유럽 코스를 경험해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