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벨라로사 평촌본점, ‘봄바람 바베큐 파티’ 4월 재개최
무제한 바베큐·와인 제공 및 라이브 재즈 공연 진행
안양 평촌에 위치한 루프탑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 ‘벨라로사 평촌본점’이
오는 4월 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‘봄바람 바베큐 파티’를 다시 개최한다.
벨라로사는 스몰 웨딩 및 돌잔치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,
2025년 3월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2스타 다이닝과 서울 성수동 유명 다이닝에서 활동하던
박종민 헤드셰프를 영입해 전 메뉴 리뉴얼을 완료했다.
이후 뜨거운 인기를 끌며 예약 없이 방문 시 입장이 어려울 정도로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.
이번 행사에서는 새롭게 정비된 신선한 퀄리티의 샐러드바와 함께
전 연령 모두 즐길 수 있는 무제한 바베큐와 샐러드바,
엄선된 하우스 와인, 그리고 라이브 재즈 밴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.
벨라로사 관계자는 “2023-2024년 매 시즌마다 큰 호응을 얻었던 행사인 만큼 올해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” 며
“바베큐와 와인을 마음껏 즐기면서 라이브 재즈 공연까지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”라고 전했다.
본 행사는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, 네이버 예약 페이지 및 유선 문의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.
© 올어바웃피플스뉴스
aboutpeoplesnews® ⎮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사진 제공: ㈜벨로벨라
기사 원문: aboutpeoplesnews.co.kr/2503190895